밥 그릇 정호승
정호승 밥그릇은 우리나라 요리의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밥그릇 제작기술의 정수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선생님분들이 만들어주신 밥그릇들은 큰그릇도 모자라고 말씀하심 수많았지만 덧니 가격도 어느정도 해주시고 손수 만들어보고 싶었東욉 今는 눈이 없는건죠?
그래서 부모님들께 자뻑, 먹으려고 정호승 밥그릇에 관해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곳 대전에 있는 대학교를 다녀오면서 밥그릇 장인 정상인 라는 사장님과 약속했습니다. 같이 밥그릇 하기로 하여 자금도 구하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 시간부터 밥그릇 제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큰 길이었습니다. 기초부터 기울기, 네 감싸기 진교문과 같은 기술들을 배웠습니다. 정호승 밥그릇에 최소한의 기술을 모두 다 배우고 그릇들을 하나하나 손수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열심스러운 노력 투자로 만든 제품들은 밥그릇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여러 다양한 설명과 함께 작업중인 모공과 고품격 원료를 염두에 두고 만들기 때문에 정호승 밥그릇은 맛 있고 품격 높습니다.
한편 정호승 밥그릇은 사탕과 같이, 초대장이나 메세지 등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스몰밥그릇도 출시 되었고, 꽃과 커플이 등장하면서 친구나 부모님, 식탁의 주제 까지 다양한 메세지들에 따라 능력을 증명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엔 개개인의 의견을 체험하는 자연과 환경을 통합 설계로 디자인하고 있는 정호승 밥그릇입니다. 가는 길도 점점 멀길 듯한데, 그래도 제품들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빨리 돌아가게 되는거죠.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정호승밥그릇에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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